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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문 10답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9.10.25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The Neo Renaissance(shukri)님께서 초대해주셨고, 유명한 블로거이며 기자 등으로도 잘 알려진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0개 / 댓글 수 - 0개 / 트랙백 수 - 0개 / 방명록 수 - 0개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사랑 그대로의 사랑 이란 것은, 사람들이 누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나 쉽게 망각하고, 잊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변치 않는 사랑으로 빗대어 표현하고 싶은 뜻이 담겨 있답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블로거를 사실은 많이 이용하지 않았지만, 티스토리는 가입해서 이용하고 싶었는데, 초청장을 보내주시고 처음 블로그에 글을 올렸을때가, 가장 기억이 남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글을 많이 올리지 않아 아쉽게 생각하며, 더 많은 글을 올리려 노력하고자 합니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사회 이슈 등에 대해 저 또한, 악플러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감정이 섞인 댓글 등을 남긴적이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저의 의견의 피력과 다른 사람의 의견도 더 귀 닮아 듣고, 너무 편중되지 않는 시각으로 글을 쓰고, 매번 자기 성찰을 하는 생각을 블로그에 담고자 하고 있습니다.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사실 티스토리 기능은 너무 많아서, 숨겨진 기능들을 소개한 블로거님들의 글을 즐겨찾기하여 하나씩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글을 남기는 것 못지 않게, 어떻게 많은 기능들과 꾸미기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섭렵(涉獵)할려고 노력하고자 하는데, 쉽지  않네요..ㅡ.ㅡ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남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탓하는 것보단 제 자신을 먼저 질책하고 반성하며, 더불어 함께 좋은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재미있는 블로그 : ...
존경스러운 블로그 : ...
특이한 블로그 : ...
멋진 블로그 : ...
아름다운 블로그 : ...
절친한 블로그 : ...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아직 제 블로거를 즐겨 찾을 만한 수준의 글과 정보들이 있지 않기때문에, 좀 더  노력해서 앞으로 제 블로거를 많이 찾는 분들이 늘어나도록, 인간미나는 블로그를 만들어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