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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방송출연하며 한국과 한국인 비하 발언과 방송의 사회와 시청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마춤검색 사실은 이전에 베라가 자국에서 썼던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글들과 거기에 박재범의 글들, 또한 한국인과 결혼하고 또한 전남대 강사까지 하며 TV에 나와서 좋은 일본인 이미지들을 보였던 미즈노, 지금은 추하게 자국으로 돌아가 극우주의를 보이며, 한국인과 한국을 온갓 추잡한 말들로 이중성을 보이며 한국인을 분노하게 만들고 방송을 했었던 대표적인 인물 중 한명이다. 베라 호흘라이터는 모국 독일 기자 출신으로 한국에 유학중으로 미수다에서 밝은 미소로 한국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보였으나, 자국에서 발간한 책 Schlaflos in Seoul에서 한국과 한국인의 문제점을 비판하였으나, 번역의 문제점 등이라고 하며 서둘러 무마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벅역상의 문제점은 그럴수도 있겠지만, 독일에 주재하는 한국인들은.. 더보기
한화 이글스 홈피에 올린 감독교체와 팀 리빌딩에 관한 부분중 우려가 현실이 되는 것인지! 맞춤검색 김 인식 감독님의 고문 추대와 한대화 감독 영입시점에, 한화 이글스 홈피에 올린 글에 한화 이글스의 감독 교체와 팀 리빌딩 시, 이글스의 문제점과 개선점, 구단의 지원 등에 관한 글을 9월경에 올리고, FA가 되는 김태균, 이범호 등에 관해서도 언급을 하며, 구단의 감독교체가 자칫 성적부진과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이루어져, 또 한명의 감독에 희생을 부르지 않을까 걱정을 했던 부분을 생각하며, 김태균의 지바 롯데의 계약과 이범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이 되고 보니 우려가 현실로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하기 어려우며, 이전에 구단 홈피에 올렸던 글中 우려했던 부분이, 기우(杞憂)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화 홈피에 올렸 던, 글을 옮겨 적어 봅니다. < 한대화감독 영입과 팀 리빌딩에 관해서... 더보기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가 헌법을 수호(守護)하도록 결정하는 기관이 맞는지..ㅠ.ㅠ (아프리카 올린 글中) 맞춤검색 헌법재판소의 존립(存立) 여부(與否)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 2009年10月 29日 이었습니다.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을 향해 날다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지은이 안경환 (효형출판, 2001년) 상세보기 대한민국이 헌법을 준수하는 법치국가이며,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지 참으로 의구심이 듭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에서 입법부(국회)의 신문.방송법 절차(과정)는 위법하다. 그러나 결과는 유효(합법)하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을 준수해합니다. 절차(과정)는 위법하나, 결과는 합법(유효)이므로 위헌이 아니다. 헌재의 이 결정을 보고 누가 살면서 과정(절차)을 중요시 할런지ㅡ.ㅡ 10.29일 헌법재판소의 미디어(신문.방송)법 권한쟁의 심판 결정을 보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란 사실이 .. 더보기
우주와 자연속에 스쳐지나는 한낱 미물이자 자연의 일부인 '나' (아프리카 올린 글中) 맞춤검색 누구나 삭막한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늘 自然(자연)과의 삶을 동경하고 그리워하며 살고있다. 나 또한 아프리카나 아마존 등의 오지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대자연과 하나되어 늘 살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려면 내가 가진 모든걸 버려야함에도, 속세의 물욕(物慾)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없이 싫어진다. 그럼에도 나는 그 길을 가고 싶다. 나 또한 자연의 일부이자 우주의 섭리(攝理)속에 잠시 스치는 한낱 미물이기 때문이다. 더보기
"고독(孤獨)에 대해" - 아프리카에 올렸던 글들 中 하나... 맞춤검색 갈대 by beautycastle 오늘 잠시 쉬는틈에 사색에 잠기다 문득 고독(孤獨)에 대해 생각했다. 고독(孤獨)이란 단어는 뜻대로 혼자일때 외로움을 말한다. 헌데 사람을 일컬어 인간(人間)이라고도 표현한다. 말그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군중(群中)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고독(孤獨)이란 단어처럼 혼자있을때 외로움을 느껴야 하는대도 말이다. 왜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일까! 누구나 그런 것이므로 다행이라 해야할지! 아님 군중속에서 고독(孤獨)을 느끼므로 모순(矛盾)이라 해야할지! 더보기
이전에 아프리카에 올렸던 개인적인 생각. 느낌 등의 글들 맞춤검색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가 올때가 있게되죠. 허나 사람들은 '萬一(만일)이라고 선(先) 걱정하게 됩니다. 아마도 세상이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됐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만일(萬一)을 달리 해석해 보면 전혀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즉, 만(萬)에 하나(一)라는 先 걱정과 신중을 기하여, 너무 망설이고 주저하다보면 9,999 라는 더 높은 확률의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중을 기하는 것은 좋지만, 발상(發想)의 전환(轉換)을 하여 생각한다면, 하나(一)를 뺀 萬(만)의 기회를 놓칠 수 있는 것입니다. - 나의 생각 및 한비야님 글중 일부 발췌 -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10월 둘째 주말을 맞이하면서, 행복하고 보람된 주말 모두 보내시길 바라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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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OST중 '해바라기꽃'의 원곡은, "찔레꽃"이 아닌 동요 "가을밤"이다. 맞춤검색 해바라기 감독 강석범 (2006 / 한국) 출연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 김병옥 상세보기 영화 "해바라기 OST"중 김래원이 부른 "해바라기 꽃"이, "찔레꽃" 이라는 곡이 '원곡'이라고 하며, 영화에서부터 홍보가 되어,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잘 못 알고 있으나, 이는 잘 못된 지식입니다. "원제 : 찔레꽃"은 맞을 수 있으나, 정확히 동요로 이태선 작사/ 박태준 작곡의 "가을밤"이 원곡입니다. 어렸을 적에 "가을밤"이란 곡을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요의 가사와 음(멜로디)을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예전 영화 "해바라기"를 보다가 주인공인 영화배우 김래원氏가 등장시에, 영화의 중간 중간에 김래원氏 목소리로, 노래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가사가 전에 알던것과 많이 다.. 더보기